TEN2 신참 형사 최우식, 카리스마 연기 선보여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배우최우식이OCN '특수사건전담반 TEN2'에서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민첩한 정보력과 스마트한 두뇌를 가진 신참 열혈형사 최우식(박민호역)이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한 것. 지난5일 방송된 'TEN2' 4회에서 용의자를 심문하던 최우식은 조사에 협조 하지 않는 용의자를 향해 “공무집행방해로콩밥 좀 먹게 해 줄 수도 있는데, 말이 좀 거치시네? XX!!”라고 되받아 치며 강렬한 눈빛으로 용의자를 제압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평소 신참 열혈형사로 허당매력을 보여왔던 최우식이 남자다운 강한 눈빛과 말투로 용의자의 기를 누르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긴 것.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의외의 모습이다!", "박력있어. 멋지다", "최우식 연기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有道翻译的就不用了